요즘 국방관련 뉴스를 보고 느끼는 바입니다만.

참 이나라 높은 분의 국방의식은 그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니 풀이나 뜯어먹으렴"했던 명지휘관인 무다구치 렌야보다
별로 나을게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요즘 "첨단병기보다는 정신력" "요즘 군대는 군기가 헤이해졌어"같은 소리를 외치는데....
저 무다구치나 일본제국군도 "정신력으로 귀축영미를 무찌른다"같은 소리를 햇는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죠?
천하무적의 중전차 치하니...일본육군의 상태가 어땟는가는 굳이 꺼내들 것도 없을 겁니다.

나라의 지도부가 대다수가 군대 안간게 당연한 나라에서 과연 군인들은 뭘 믿고 나라를 지킬 마음이 들 것이며
애국심과 군기가 생겨 날까요?

에당초 군기라는 것은 공명한 상벌과 제도 그리고 윗선에서 솔선수범을 해야 생기는 것이지 애국심이던 군기던 교육에 의해서 생기는 것도 강요에의해서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하여간 정신력이니 군기니만 외치는 요즘 윗분들 보면 참 무다구치 렌야보다 나을게 없어 보이니 참 암울합니다.

by 다오스 | 2009/10/12 20:4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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