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학생들의 체력저하는 과연 무었이 근본 문제인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55&aid=0000168930

요즘 학생들의 체력저하가 꽤나 충격적인 수준이라고 한다.뭐 자세한건 해당기사를 참조해도 되겠지만,과연 이 이유는 무었인가?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대한민국의 비효율적인 교육의 결과물중 하나라는 것을 부정하기 힘들다.

사실 한국이 교육시키는 양은 세계적으로 봐도 그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많은 양을 교육에 투자한다.초등학생부터 밤10시 12시까지 과외하는 나라나는 것도 이젠 옛말이고,초등학교와 중학교에 0교시 수업과 야간자율 학습을 시키는 것도 우후죽순으로 늘어나고 있다.게다가 학습지 선전을 보자.초등학교?늦다!유치원도 늦다!0세도 늦다!라면서 선전하고 있지 않는가?이래서야 배속에서 정자와 난자가 착란하는 단계에서도 늦다고 할 지경이다.이런 것만 봐도 얼마나 우리 학생들은 많은 양을 공부에 투자하고 있나는 굳이 더 말할 가치도 없을 것이다.이렇게 우리 아이들은 청소년기를 넘어 아동기,유아기까지 공부에 매달려서 희생당하고 있다.

이러니 자연스럽게 체육이나 어린이는 뛰어놀아야 한다 같은건 개풀뜯어먹는 소리나 병아리 하품하는 소리쯤으로 전락하게 되고,뛰어놀지도 못하고 하물며 학교체육시간이나 그런 것 마저 감축당하니,체력저하는 당연한 현상일수 밖에 없다.이런 상황에서 체육교육좀 강화시키고 어쩐다고 해서 이 문제를 해결 할수 있을까?대답은 "NO"일 것이다.

한마디로 근본해결책은 이 비현실적이고 비효율적인 교육을 뜯어고쳐야한다는 것이다.생각해보자 솔직히 이정도의 공부의 양으로 만 따져서,대한민국만큼 공부 시키는 나라는 어딜 봐도 찾아보기 힘들다.이 양만으로 따지자면,대한민국은 국가경쟁력이 1위임은 당연해야하고,세계적인 학문적인 성과및 수석및 천재라던가는 다 대한민국출신이고 노벨상이나 수많은 권위 있는 상들은 한국인이 독식을 해야함이 당연 할 것인데 실제 결과물은 어떤가?

국제경쟁력은 아직도 20~40위단위에서 머물고 있고,기술의 해외의존도도 여전히 높은편이며,이공계기피현상도 뚜렸하여 전혀 개선의 조짐이 없고,세계적인 학문적인 성과니 수석이니 천재니도 어림없는 소리고,노벨상도 고 김대중 대통령의 평화상이후단 한건도 따지 못하고 있다.과연 이런 교육이 효율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아니 그럼 우리 학생들은 저렇게 죽자 살자 공부해서 뭘 하고 있나 살펴보면,좀 심하게 공무원시험이나 치고 있는게 현실이지 않나?

좀 더 심하게 표현하면 한국의 교육은 콩나물을 키우는 것과 같다.콩나물을 콩나물 시루에 가둬놓고 키우면 겉으로는 쑥쑥 잘자라는 것 같지만,실제로는 햇빛이나 바깥환경에 적응못하고 죽어버리는 그야말로 콩나물밖에 안나온다.그 콩나물을 키워내는 교육의 결과중 하나가 바로 이체력저하라는 현상으로 바로 우리 눈앞에 보여지고 있는 것이다.

즉 일발적이고 단기적인 정책이 아닌 이런 비효율적인 교육의 현실을 타파할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한 우리학생들은 영원히 콩나물 시루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고 당연히 체력상승 같은건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

by 다오스 | 2009/10/15 14:23 | 잡담및 고찰 | 트랙백 | 덧글(0)

윳쿠리가 진심을 다해 토에토를 불러봤다.

의외로 잘부름 꽤 명곡임

by 다오스 | 2009/10/14 19:02 | 잡담및 고찰 | 트랙백 | 덧글(1)

요즘 국방관련 뉴스를 보고 느끼는 바입니다만.

참 이나라 높은 분의 국방의식은 그 "일본인은 초식동물이니 풀이나 뜯어먹으렴"했던 명지휘관인 무다구치 렌야보다
별로 나을게 없어 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요즘 "첨단병기보다는 정신력" "요즘 군대는 군기가 헤이해졌어"같은 소리를 외치는데....
저 무다구치나 일본제국군도 "정신력으로 귀축영미를 무찌른다"같은 소리를 햇는데 결과는 어떻게 되었죠?
천하무적의 중전차 치하니...일본육군의 상태가 어땟는가는 굳이 꺼내들 것도 없을 겁니다.

나라의 지도부가 대다수가 군대 안간게 당연한 나라에서 과연 군인들은 뭘 믿고 나라를 지킬 마음이 들 것이며
애국심과 군기가 생겨 날까요?

에당초 군기라는 것은 공명한 상벌과 제도 그리고 윗선에서 솔선수범을 해야 생기는 것이지 애국심이던 군기던 교육에 의해서 생기는 것도 강요에의해서 생기는 것도 아닙니다.

하여간 정신력이니 군기니만 외치는 요즘 윗분들 보면 참 무다구치 렌야보다 나을게 없어 보이니 참 암울합니다.

by 다오스 | 2009/10/12 20:40 | 트랙백 | 덧글(0)

술이 만능 면죄부가 되는 나라.

최근 국민적으로 큰 분노를 사고 있는 나영이 사건의 범인도 오직 술 마신 상태라는거 하나만으로 전국민의 분노를 살 범죄 뭐라고 표현할 길이 없을 흉악범죄를 저질렀음에도,형량이 줄어든 걸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살인,강간을 해도 술마셧다,취했다라고 하면 면죄부가 주어지는 나라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이것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 사회가 술권하는 문화가 너무 깊게 뿌리 깊게 잡혀있고,술 잘마시는 것조차 능력으로 꼽히는 이상한 사회가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는 술을 사실상 안마신다고 해도,가끔식 한잔 안마시는 사람도 아니고,오히려 전 일단 미식가인 만큼 요리와 술의 앙상블이 얼마나 좋은가도 아는 사람인 만큼,술마시는게 무조건 부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대한민국은 너무나도 지나치게 술을 권하고,술에 관대한 사회라는겁니다.심지어 이런 인류를 저버린 사건에서 조차 술취했다는 이유하나로 감형이 되어버렸으니 말이죠.물론 살인 강간과 비교할 수 없다고 하실 분도 있지만,음주운전같은 경우도 심심하면 선심용 면죄부가 주어지고 있죠.

하여간 이렇게 살인,강간을 하건 무슨 범죄를 저질러도 술마셧다.술취햇다면 만능 면죄부가 되는 것과 이번 사태에서도 겨우 술좀 마셧다고 살인강간에 면죄부를 준 것은 결국 너무 지나치게 술에 관대한 사회분위기가 낳은 결과라는 것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by 다오스 | 2009/10/02 18:16 | 잡담및 고찰 | 트랙백 | 덧글(0)

드레곤 네스트 10일차까지의 소감

일단 마지막날에 cbt마스터 테스터 단 것의 스샷입니다.
게임자체의 소감은 던파라던가를 안해본 저로서는 삼국무쌍이나 테일즈 오브 시리즈쪽의 이미지가 강햇다고 할까요?
하여간 간단한 조작으로도 꽤나 호쾌한 액션을 낼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단점으로는 난이도 조절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마스터,어비스난이도가 되면 너무 지나치게 난이도가 확 올라버리죠.
한두번 죽는건 당연지사로 여기질정도 심지어 자기레벨보다 좀 낮다 싶더라도 완전 노데스로 죽는건 꽤나 힘들정도입니다.
이래서야 던파처럼 코인화가 되면 굉장히 사둬야 할듯합니다.(하기야 그쪽이 기업입장에선 좋겠지만...)

하여간 클베2차까지의 소감은 굉장히 기대작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오베하면 지금 컨탠츠의 10배가 된다니 확실히 기대도 되고 말입니다.

뭐 오베이후로도 주력캐는 워리어로 릿드로 찾아뵐듯 하니 게임상에서 보는 분은 아는척이라도 해주세요.

by 다오스 | 2009/10/01 22:39 | 잡담및 고찰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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